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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rascaria Quebom! 아사쿠사 본점

안녕하세요! TX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3분, 도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아사쿠사에 있는 슈라스코와 브라질 요리 전문점 슈하스카리아 키본 아사쿠사 본점입니다.
가열 조리된(일부 제외) 슈라스코 식재료 '프레 코지드 SET'의 통신판매 및 테이크아웃 판매를 시작한 Que bom! ～프라이팬 하나로 키봉의 맛을~을 테마로 얼마나 간편하게 가게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지에 도전한다!

점심에는 키친카 도시락으로 인기가 많은 키본 삼겹살을 먹어보자.
특히 경기장에 키친카가 출동할 때는 준비물량이 더욱 늘어난다.

삼겹살은 블록 단위로 구입하는데, 그 크기는 A4 용지 두 장을 나란히 늘어놓은 정도다.
그대로는 맛을 내기 위한 양념을 담글 수 없으므로, 판 모양의 삼겹살을 자릅니다.
그리고 직접 만든 소스를 바르듯이 발라 밤새도록 숙성시키는 것이죠.

양념한 삼겹살은 슈라스코로 만들 때는 그대로 꼬치에 꽂고, 도시락이나 런치용으로는 오븐에 구워 먹는다.
조리과정은 다르지만, 준비과정은 똑같다.

사진은 바로 도시락용으로 구운 삼겹살이다.
조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가열 후 조금 쉬게 하는 것이 맛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기름기도 빠지고 표면이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인다.
이 단계에서는 뜨끈뜨끈, 뽀글뽀글한 상태이기 때문에 거친 열을 제거한 후 자른다.

언뜻 보면 이미 완성된 것처럼 보이지만 자르면 속은 옅은 분홍색이다.
이를 달궈진 철판에서 한 번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고소한 기봉 삼겹살이 완성되는 것이다.

슈라스코도 좋지만, 구워먹어도 맛있는 돼지갈비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키본의 키친카를 발견하면 꼭 한 번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슈하스카리아 키본 아사쿠사 본점은 에도 정서가 넘치는 아사쿠사의 한 모퉁이에서 자랑스러운 고기 요리를 준비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