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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Churrascaria Quebom! 아사쿠사 본점

안녕하세요! TX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3분, 도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아사쿠사에 있는 슈라스코와 브라질 요리 전문점 슈하스카리아 키본 아사쿠사 본점입니다.
가열 조리된(일부 제외) 슐라스코 식재료 '프리코지드 SET'의 통신판매 및 테이크아웃 판매를 시작한 Que bom!
～프라이팬 하나로 키봉의 맛을~을 주제로 얼마나 간편하게 가게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지에 도전한다!
새롭게 등장한 키본 오리지널 BBQ 세트도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Go To Eat 캠페인이 시작된 지 한 달여가 지났고, 외식업계 전체가 온라인 예약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은 틀림없다.

그런데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외로 이 캠페인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의 입장에서 이 캠페인의 구조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기본은 'Go To Eat 대상 매장을 이용할 때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적립된다'는 것이다.
아니, 그냥 이것뿐이다.
대상 점포는 지정된 맛집 사이트(먹방, 구루나비, 핫초코 등 다수 있음)와 계약을 맺고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플랜에 가입한 음식점을 말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더 이상 맛집 사이트에 비싼 돈을 주고 예약하는 시대가 아니다! 자사 사이트에서 예약을 완료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 업계의 트렌드였다.
이는 숙박업계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기봉도 맛집 사이트의 혜택을 받고 있었지만, 거기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가 주제이기도 했다.
선진적인 회사일수록 탈 맛집 사이트를 표방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캠페인에서는 맛집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예약이 필수다.
여러 가지 어른들의 사정도 있겠지만, 일시적이긴 하지만 업계 전체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슈하스카리아 키본 아사쿠사 본점은 에도 정서가 넘치는 아사쿠사의 한 모퉁이에서 자랑스러운 고기 요리를 준비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